낯선 휴가지, 아이가 잠 못 이루는 이유
드디어 아이와 떠나는 여름휴가, 하지만 여행의 설렘은 잠시뿐, 낯선 분위기 탓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잠투정하는 아이와 첫날을 맞이하게 된다. 어떤것이 문제일까?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아이의 피로감을 꼽을 수 있다. 아이가 너무 피곤해 체력이 떨어지면 이런 순환 구조가 흐트러져 피곤한데도 잠이 잘 오지 않는다. 말 못하는 어린아이는 울고 보채며 잠투정을 한다.
익숙한 곳이 아니면 아이는 안전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과 긴장을 느끼게 된다.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아이는 쉽게 잠들기 어렵고, 잠이 들더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해 여행내내 피로와 수면부족에 시달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처럼 편안한 잠을 잘려면
1.수면리듬을 지켜라
여행중이라도 규칙적으로 재우고 낮잠 시간도 일정하게 지켜준다.

2. 부모도 함께 잠드는 척하기
온가족이 누워서 잠자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잠들기 전 지나치게 격렬한 신체놀이나 흥분시키는 놀이, 스마트폰 보기 등은 삼갈 것

3. 아이에게 친밀한 친구를 챙겨라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이불, 인형,그림책 등을 챙길것 아이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안전성에 대한 욕구 충족에 도움으 ㄹ주어 숙명을 취하게 된다.

4. 잠버릇 대비하기
휴가지는 일교차가 매우 심하고 밤에 추운 경우가 많다. 아이는 깊은 잠에 빠지면 체온이 떨어져 이불을 덮지 않으면 한기를 느껴 숙면에 방해를 받는다.이불을 걷어차는 잠버릇이 있어도 벗겨지지 않아 체온유지에 효과적이다.


2015/07/29 22:10 2015/07/29 22:10
Posted by omniinfo

트랙백 주소 : http://insu.omniinfo.net/trackback/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