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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의 이슈는 단연 "핀테크"입니다.
"핀테크가 뭐지" 질문이 많을텐데요. 핀테크란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 입니다.
예컨대 컴퓨터로 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 다른사람에게 송금하거나,스마트폰에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모바일 신용카드를 다운로드해 결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핀테크라는 단어는 생소하지만 알고 보면 이미 우리 생활에서 이용되고 있는 거죠.
핀테크가 가장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영역은 모바일 간편결재 서비스입니다. 고객이 은행이나 카드사나 제휴를 맺은 식당,쇼핑몰 등에서 해당 모바일 신용카드를 마그네틱 신용카드 결재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끝납니다.
비밀번호만 누르면 간편하게 송금완료
간편결제 서비스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다음 카카오는 지난해 11월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카오톡 앱내에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카카오페이를 선보였습니다. 카카오페이는 결제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에 친구로 등록한 사람들끼리 공인인증서 필요없이 비밀번호만 누르면 송금,이체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편리해진 점이죠,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모바일 해킹이나 피싱,금융범죄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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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덕분에 은행 대출금리가 낮아진다?
핀테크 산업은 간편결제 서비스를 넘어 은행의 모습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입니다. 은행점포없이 인터넷,스마트폰,전화로 예금 수신이나 대출 등의 업무를 보는 은행을 말합니다.
점포없이 운영되기 때문에 은행은 점포 임대료,인건비 등의 고정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고정비용이 줄어들면 대출금리나 수수료를 낮출수 있고 줄어들면 대출금리나 수수료를 낮출 수 있고, 예금금리를 높일 수 있습니다. 결국 고객들에게 이득이 되는 셈이죠.
1995년 미국에서 최초 도입괸 뒤 현재 미국 20여곳,유럽30여곳,일본 8곳등에서 인터넷 전문은행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고객들이 인터넷전문은행을 만날 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방안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1~2개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핀테크 산업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핀테크 관련 회사들이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보안입니다. 만약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금융사고나 고객정보 유출이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훨씬 클 수밖에 없습니다. 
2015/07/14 20:54 2015/07/14 20:54
Posted by omni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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