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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일단 줄자로 허리둘레를 제어보세요
한국인의 경우 허리둘레가 남성은 35.4인치, 여성은 33.5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에 해당합니다.

조금만 무리하거나 운동을 해도 숨이차고 피로해지는 것은 이때문입니다. 고혈압,고지혈증,혈심증,심근경색,동맥경화 등이 동반되어 나타납니다. 
1. 당뇨병입니다.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비만해지면 간에서 당 생산이 증가하고 말초 기관에서 인슐린의 효과가 떨어지는 데다 식사량이 많으므로 혈당이 올라갑니다.
2. 소화기질환을 유발, 비만한 경우 남아도는 열량이 간에 중성지방 형태로 축적되는 지방간, 소화불량이나 변비 또는 설사 등의 증상을 겪는 이유입니다.
3.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과체중인 경우 체중을 지탱하는 관절에 계속적으로 무리한 충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여성은 폐경이후를 조심?
남성은 30~40대 이후부터, 여성은 폐경 이후부터 내장지방이 쌓이기 쉽습니다. 남성은 주로 복부에 내장지방 형태로 축적되는데 과음이나 운동 부족, 불규칙한 식생활이 주범입니다.
복근운동보다 더 좋은 운동이 있다?
뱃살을 빼려면 허리운동과 복근운동을 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사실 이운동은 만만치 않을뿐더러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확률이 적은 편입니다. 물론 복근을 강화해 내장지방을 어느정도 눌러주니깐 배가 약간 들어가긴 합니다.
복부비만을 해소하는 데는 걷기, 달리기,수영,구기운동,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운동이 좋습니다. 유산소운동은 운동중에 체지방을 태워 없애 체중 조절에 효과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4~5회 1일 1-2시간의 유산소운동을 권장합니다.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다?
복부비만은 단기간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완치보다 조절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3~6개월의 충분한 기간을 갖고 기존 체중의 10~15% 감량후 유지하도록 합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적절하게 병행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큽니다.
3~6개월정도 식사조절과 운동을 한뒤에 기존 체중의 10%이상이 빠지지 않는다면 약물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만치료제는 복용시 내장지방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식욕을 억제하거나 지방흡수를 막아 축적된 내장지방을 에너지로 소모하게 하는 원리입니다.
주치의와 함께 약물요법의 효과와 위험성, 비만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점 등을 검토해 개인의 건강상태와 특성에 맞게 약제를 신중히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015/07/13 14:30 2015/07/13 14:30
Posted by omni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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